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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식업계 소비 트렌드 변화 속 요즘 뜨는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주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09

외식업계 소비 트렌드 변화 속 요즘 뜨는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주목
 
 
 [사진제공 : 싸움의고수]

국내 경기가 회복세에 있고 소비, 판매도 전년보다 나아졌다고 하지만 술집과 음식점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서비스업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4월 주점업의 생산지수는 97.3으로 4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저 수준이다. 음식점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로 같은 기간 음식점업의 생산지수는 93.6을 기록, 최근 13년 사이 가장 낮았다.
 
기업들이 단체회식을 줄이는 등 음주문화의 변화에 따라 음식점, 술집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혼밥, 혼술 등 트렌드 변화로 가정 간편식 수요가 높아지면서 외식 비중이 낮아졌다는 점도 요식업의 매출 하락에 한몫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임대료 인상, 최저임금 상승도 음식점의 수익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음식점 수가 큰 폭으로 줄면서 전체 사업자에서 음식점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10% 아래로 떨어졌다는 통계자료도 있다.
 
반면 오히려 매출이 상승하는 업종도 있다. 1인 고객을 주타겟으로 하는 혼밥 전문식당이 그 주인공으로 간편히 한끼 해결할 수 있는 분식 메뉴부터 최근에는 보쌈, 고기, 샤브샤브 등 식당에서 혼자 먹기 어려웠던 음식을 선보이는 혼밥 전문식당들이 인기 급상승 중이다.
 
이 가운데 혼밥전문식당은 변화된 외식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외식창업시장에서도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보쌈과 삼겹살을 1인의 양에 맞게 도시락 정식 형태로 판매하는 '1인보쌈, 1인삼겹살 전문점' 싸움의고수가 대표적이다.
 
해당 브랜드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60호점을 돌파, 현 혼밥프랜차이즈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불안요인들로 위축된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시장 환경에서 한달 평균 4~5곳의 가맹점을 개설하며 성공창업아이템으로 불릴만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이이다.
 
특히 10평대의 소규모 매장들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브랜드측이 공개한 매출 자료에 따르면, 15평 매장의 경우 일 최고 15회전의 테이블회전과 테이크아웃 판매로 일 매출 300만원대 후반을 기록한 사례가 있는가 하면 일 평균 매출은 100~200만원선이다.
 
전문가들은 싸움의고수에 대해 소형 평수에서의 매출 경쟁력, 보쌈 및 삼겹살의 높은 수요와 혼밥 컨셉을 접목시킨 아이템의 유망성, 2분조리 시스템 등 간편하게 설계된 주방세팅, 무인단말기 설치를 통한 홀 업무의 최소화로 초보창업자의 진입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 주목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10평정도의 작은 매장을 활용하여 높은 매출이 나오는데다 외식업 경험이 없어도 바로 적응이 가능한 주방 및 홀 업무 시스템을 갖췄다"며 "초보창업자를 비롯해 부부창업 및 여성창업, 업종전환을 계획중인 분들의 업종변경창업 등 가맹문의가 연일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싸움의고수는 본사 직영 및 가맹점에서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현장 시식 및 창업설명회를 상시 개최하고 있다.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내용과 창업 관련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중앙일보 코리아데일리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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