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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복엔 삼계탕?”, 가격 잡고 맛 잡은 보양식 눈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17

“초복엔 삼계탕?”, 가격 잡고 맛 잡은 보양식 눈길
 
 


초복을 앞두고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재료인 닭, 장어, 전복 등을 활용한 삼계탕, 장어구이 등이 인기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최근 외식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가성비를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외식업계에서는 올 여름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급 보양식을 선보이며 가성비 트렌드에 동참하고 있다.
 
먼저, 오븐마루 치킨에서는 원기회복에 좋은 닭을 활용해 '고추장불고기치킨'을 출시했다. 만원 초반으로 즐길 수 있는 고추장불고기치킨은 청양고추의 매운맛과 조청의 달달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최근 치킨 가격이 연일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이 더해지는 상황에서 고추장불고기치킨은 포장시 2000원 할인혜택까지 받으면 1만1500원에 치킨을 즐길 수 있다.
 
맘스터치에서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삼계탕 2종을 선보였다. 간단히 데우기만 하면 완성되는 보양식으로 편리성을 더했으며, 크기에 따라 대중삼계탕(800g)과 소중삼계탕(600g)으로 나뉜다. 가격은 각각 6900원, 4900원으로 시중 삼계탕에 비해 저렴하게 출시해 가격부담을 덜었다.
 
GS25에서는 장어와 전복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유어스 보양 한정식 도시락'을 출시했다. 민물장어구이, 오리고기와 전복 내장을 넣은 전복 볶음밥. 그리고 양념 더덕구이와 쭈꾸미 낙지볶음, 바싹 불고기, 닭가슴살, 계란말이, 나물 등 11가지 사이드 메뉴로 구성했다. 가격은 7900원으로 직접 요리해먹기 어려운 보양식 재료를 활용해 1인 가구와 2030세대 혼밥족에게 인기가 높다는 후문이다.
 
브레이크뉴스 김다이 기자/ 2018-07-16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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